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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AI 역량 향상"…KT, 사내 코딩 경진대회 개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5-12 09:00 송고
(KT 제공)
(KT 제공)

KT(030200)가 분당사옥에서 사내 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보유한 사내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코딩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일 '2024 KT 코딩 올림피아드' 본선 대회를 열고 높은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부상을 수여했다.
본선은 참가자들이 본인의 실력에 맞게 도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상급자 수준의 'Expert 트랙'과 중급자 수준의 'Professional 트랙' 두 가지 분야로 나눠 구성됐다.

Professional 트랙에는 IT 및 소프트웨어 관련 직무의 직원뿐만 아니라 영업·컨설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직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한편 KT는 AICT 컴퍼니 선언과 함께 사내 인재들의 AI 리터러시(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중요성을 지속 강조해 왔다.
KT는 이른 시일 안에 디지털 분야 신성장 사업 영역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디지털 혁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진영심 KT 인재실 인재육성담당(상무)은 "AICT 컴퍼니 KT의 일원으로서 전 구성원이 우수한 AX 역량을 갖춰 디지털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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