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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日 라인 매각 압박' 최수연 네이버 대표 "입장 정리중…정부 도움 감사"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박소은 기자 | 2024-05-03 10:02 송고
 
 

일본 정부가 네이버(035420)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의 대응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일본 총무성 행정지도와 관련해 자본지배력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를지 말지 결정하기보다 중장기적인 사업 전략에 기반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직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면서 "정리되는 시점에 다시 명확하게 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정부 당국과도 긴밀히 협력 중으로 대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정부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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