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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마돈나, 양갈래 금발머리 고수…10대 소녀 스타일 [N해외연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3-11-21 17:14 송고
마돈나/사진=스플래시 닷컴
마돈나/사진=스플래시 닷컴
팝스타 마돈나가 60대 중반에도 10대 소녀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호텔을 나서는 마돈나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통이 넓은 청바지에 오버사이즈 셔츠를 입은 모습. 특히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고수, 10대 소녀같은 스타일링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7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의 길에 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마돈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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