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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 새우말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특수구조대는 회원 등 30여명을 투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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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에서 해안으로 밀려든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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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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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 바다로 뛰어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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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 곳곳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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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안에서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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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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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 해상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들이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가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양보호구역 내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 환경보호를 위해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와 해양정화활동 및 해양보호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해양정화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식 후에는 스쿠버 전문요원 등 30여명을 투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황승욱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장은 "깨끗한 우리 바다를 지키는데 모든 회원들과 함께 촤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