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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구단,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 모임과 해양정화활동

호미곶 앞 바다에서 해양보호종 게바다말 새우말 보호에 앞장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3-09-09 18:45 송고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 새우말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특수구조대는 회원 등 30여명을 투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 새우말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특수구조대는 회원 등 30여명을 투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에서 해안으로 밀려든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에서 해안으로 밀려든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 바다로 뛰어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 바다로 뛰어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 곳곳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 곳곳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안에서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안에서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 회원들이 호미곶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 해상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들이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 해상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들이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제공)2023.9.9/뉴스1


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가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양보호구역 내에서 해양보호종인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 환경보호를 위해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연합회'와 해양정화활동 및 해양보호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해양정화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식 후에는 스쿠버 전문요원 등 30여명을 투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황승욱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특수구조대장은 "깨끗한 우리 바다를 지키는데 모든 회원들과 함께 촤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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