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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 울려퍼지길" 헤즈, 소나무·유니티 의진→올라운더 솔로로(종합) [N현장]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2-07-26 14:54 송고
가수 헤즈(Hezz, 홍의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새 싱글 앨범 '츄릅!(Churup!)' 쇼케이스에서 신곡 ‘츄릅!’을 선보이고 있다. 헤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7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2022.7.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헤즈(Hezz, 홍의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새 싱글 앨범 '츄릅!(Churup!)'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7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2022.7.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헤즈(Hezz, 홍의진)가 활동명을 변경하고 솔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헤즈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츄릅!'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츄릅!'은 헤즈가 지난 4월 발매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 이후 3개월 만의 신보다. 입술이 닿는 순간 온몸이 붕 뜨듯 파라다이스, 꿈의 세계에 들어간 듯한 자신만의 판타지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담았으며, 누구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과 헤즈의 통통 튀는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가수 헤즈(Hezz, 홍의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새 싱글 앨범 '츄릅!(Churup!)'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7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2022.7.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헤즈는 이번 무대에 대해 "표정 변화를 봐주면 좋을 것 같다"며 "가사나 내용이 이중적인 내용이 많아서 나 또한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헤즈는 이번 컴백에 앞서 '한계없는 올라운더 퀸'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활동명으로 바꿔 '서머퀸'에 도전장을 내민다. 약 8년간 홍의진으로서 메인 댄서와 감성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던 그가 헤즈로 변신해 대중을 자극해 최고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헤즈는 활동명을 바꾼 것에 대해 "본명으로 활동을 할 때 영어 스펠링이 너무 길더라"라며 "해외팬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위해서 활동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헤즈는 "생각보다 많은 해외에서 나를 많이 응원해주고 있더라"라며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다"며 웃었다.

헤즈는 솔로 활동에 대해 "장단점이 크게 한가지로 '나만 바라봐준다'다"라며 "나만 바라봐주니까 정말 행복하고 좋지만, 부담감도 같이 온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헤즈는 또 "장단점이 크게 한가지로 '나만 바라봐준다'다"라며 "나만 바라봐주니까 정말 행복하고 좋지만, 부담감도 같이 온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헤즈는 과거 소나무, 유니티로 활동했었다. 그는 "그룹이 활동 했던 것을 나 혼자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며 "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 그룹 활동할 때는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나 시간이 적었다"고 밝혔다.
가수 헤즈(Hezz, 홍의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새 싱글 앨범 '츄릅!(Churup!)' 쇼케이스에서 신곡 ‘츄릅!’을 선보이고 있다. 헤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7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2022.7.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헤즈는 올해 3월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후 반년간 솔로로 활동했다. 그는 "시간이 빠르다"라며 "내 모습을 빨리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년이 지금 이 시점에서 열매를 맺었다는 생각이다"라며 "이 열매를 따서 많은 분들이 그 열매를 맛보는 유통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헤즈는 '올라운더'라는 수식어에 대해 "노래, 춤, 연기, 비주얼, 끼,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금은 노래와 춤, 비주얼도 조금 보여드린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보여드릴 것이 한참 많이 남았다"며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고, 솔로 헤즈는 반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헤즈(Hezz, 홍의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새 싱글 앨범 '츄릅!(Churup!)' 쇼케이스에서 신곡 ‘츄릅!’을 선보이고 있다. 헤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7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2022.7.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헤즈는 여러 여성 솔로 가수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해 "라인업에 올라 행복하다"며 "나를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무대를 잘 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아이구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진정한 올라운더라는 점이 나의 포인트다"라고 어필했다.

헤즈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츄릅!'이라는 노래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이 노래가 춤이든 영상 속 음악이든 내 음악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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