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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행 대비 해수욕장 이용객 분산 추진…'혼잡도 신호등' 제공

해양수산부, 한적한 해수욕장 50곳 소개도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2022-07-22 11:21 송고 | 2022-07-22 11:47 최종수정
17일 오후 전북 부안군 격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2.7.17/뉴스1 © News1 이지선 기자
17일 오후 전북 부안군 격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2.7.17/뉴스1 © News1 이지선 기자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이용객 분산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용객이 많은 대형 해수욕장 50곳을 대상으로 이용객 규모를 알려주는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연간 이용객이 5만명 미만인 한적한 해수욕장 50곳을 선정해 이용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혼잡도 신호등은 네이버 포털과 해수부의 바다여행 일정만들기 홈페이지(www.tournmaster.com)에서, 한적한 해수욕장 역시 바다여행 일정만들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해수부는 탈의실·물품대여소 등 실내 마스크 착용과 야외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자체와 집중 점검한다. 여객선·터미널 안전 및 방역 점검을 마쳤고,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도 추진한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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