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컴백과 동시에 이적설…소속사 "입장 정리 중"

본문 이미지 - 이달의 소녀 츄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뉴스1
이달의 소녀 츄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타 소속사로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2일 뉴스1에 츄 이적설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 나와 바이포엠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튼다고 보도했다.

츄는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퀸덤2'에 출연했으며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앨범 '플립 댓'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츄 역시 새 앨범에 참여, 활발한 컴백 활동 중이다. 다만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월드투어에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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