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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27일 심근경색으로 42세 사망…안타까움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5-28 08:51 송고 | 2022-05-29 19:17 최종수정
개그맨 임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개그맨 임준혁이 지난 27일 4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임주혁은 지난 27일 오후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채 가족에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8시다.

임준혁은 2003년 MBC 개그맨 14기 공채 출신으로 '개그투나잇' '웃찾사' 시즌1과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성대모사를 장기로 갖고 있었던 임준혁은 김건모, 임창정, 서경석 등의 목소리를 낼 줄 알았고, 노래에도 재능이 있어 2018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겸 배우 일민(이일민)을 필두로 개그맨 오정태, 전환규, 김완기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뺏지브로스(Bedge Bros)를 결성하고, 싱글 '사랑의 뺏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임준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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