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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기구와 협력 지식재산 교육…개도국 공무원 대상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22-05-16 09:29 송고
© 뉴스1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으로 '지식재산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산업발전' 교육과정을 16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1개의 개발도상국 산업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국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미얀마, 스리랑카, 라오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네팔, 이란이다.

교육과정은 △산업발전 및 지식재산 관련 국제동향 △산업발전 측면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 △산업발전을 위한 지식재산 활용전략 등 지식재산과 산업발전이 융합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허청은 WIPO 내 영향력 확대와 외교력 증진을 위해 WIPO 한국신탁기금 양해각서(MOU)를 체결,현재까지 약 150억원을 출연했다.

개도국의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개도국에서의 발명대회 개최 및 온‧오프라인 교육콘텐츠 개발‧보급 등을 수행해 WIPO 및 회원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허청 문삼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1970년 이후 우리나라의 특허 출원 건수와 국내총생산(GDP) 규모 간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발전 경험 및 노하우를 개도국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국격에 걸맞은 선진국형 국제개발협력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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