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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대놓고 말하냐"…이상민, 전처 이혜영 언급 김준호에 버럭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26 08:39 송고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이상민이 전 아내 이혜영을 언급한 김준호와 탁재훈에게 분노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방송인 지석진과 탁재훈, 현주엽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라이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김준호는 이상민의 라이벌에 대해 "우리가 '돌싱포맨' 아니냐. 형은 '돌싱글즈'가 라이벌이다"라고 이를 언급해 이상민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돌싱글즈'는 이상민의 전 아내인 이혜영이 MC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어 김준호가 "'돌싱글즈' 시청률 본 적 없느냐"고 다시 한번 묻자 이상민은 "내가 왜 그 프로그램 시청률을 보냐"고 발끈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 프로그램 잘 된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이혼한 아내가 잘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상민을 떠봤지만, 이에 이상민은 "잘되라고 그래"라고 다시 한번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마음속으로 잘 되길 바라는 거지 이렇게 앞에 대놓고 하냐"며 못마땅해 했지만, 탁재훈은 끝까지 "프로그램도 라이벌인데 출연자들도(이상민의) 라이벌이다"라고 약 올리듯 말해 이상민을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이상민은 약 8년 연애 끝에 지난 2004년 방송인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홀로 지내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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