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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오싹한 고백…"사진 속 이상한 그림자, 목 꺾인 여자 있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14 10:08 송고 | 2022-01-14 10:09 최종수정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가수 김윤아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심령 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와 김숙은 "오늘의 '괴스트'는 등장만으로 특집을 만들었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김윤아는 "만화 마니아이고, 괴담도 좋아한다. 약간 현실이 아닌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라 좋아한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짜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닌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아는 자신이 직접 겪은 신기하고 오싹한 순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윤아는 "2000년대 초반 그룹 자우림이 일본 전국 투어 당시 멤버들과 함께 잠시 공원에 들러 신나는 마음에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에 이상한 그림자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모르는 여자가 찍혀 있었고,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각도로 고개가 꺾여 있었다고 한다.

김윤아는 20년 넘게 간직한 사진을 실제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윤아가 설명한 것처럼 사람이 아닌 어떠한 형상이 찍혀 있었다.

김윤아는 "목 꺾인 여자 위에 관절까지 보이는 하얀 실루엣이 있다. 이 두 사람 밑에 있는 하얀 선은 물로 내려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난간이다. 그 밑에는 낭떠러지로 돼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출연자 모두가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특히 김구라와 곽재식은 "이런 심령 사진은 처음 본다. 심령 사진을 정말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도 이건 최고"라고 감탄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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