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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Q시리즈 1차대회 2위…안나린은 3위

홍예은, 박금강, 김민지도 2차대회 진출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1-12-06 09:55 송고
최혜진이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1라운드 1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1.11.12/뉴스1

최혜진(22·롯데)과 안나린(25·문영그룹)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시리즈(Q시리즈) 1차 대회를 무난히 통과했다.

최혜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 마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Q시리즈 1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9타로 2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합계 1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폴린 루신 부샤드(프랑스)에 2타 뒤진 2위에 오르며 2차 대회에 진출했다. 또 안나린도 6타를 줄여 1~4라운드 합계 14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Q시리즈는 LPGA투어 진출을 향한 관문이다. 1차 대회는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돼 상위 70명이 다음 주 열리는 2차 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2차 대회(72홀)에서 45위 안에 오르면 2022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2차 대회는 1차 대회 성적을 안고 치르기 때문에 최혜진과 안나린은 LPGA투어 출전권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들은 수석 합격을 두고 부샤르와 경쟁을 하게 됐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선 홍예은(19·CJ오쇼핑)이 공동 11위(9언더파), 박금강(20·CJ온스타일)이 공동 52위(이븐파), 김민지(26·MG새마을금고)가 공동 62위(1오버파)로 1차 대회를 통과했다.

반면 LPGA투어에서 2승을 따낸 이미향(28·볼빅)은 1타가 모자라 2차 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아마추어 장효준(공동 98위)와 곽민서(108위)도 쓴맛을 봤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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