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처피뱅도 완벽 소화…슈트로 모델 포스 [N샷]

본문 이미지 - 서정희 SNS ⓒ 뉴스1
서정희 SNS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정희 SNS ⓒ 뉴스1
서정희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가 올블랙 슈트(양복)를 입고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앞머리를 짧게 자른 스타일인 처피뱅을 하고 모델 포스를 드러낸 가운데,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인 서정희는 우리 나이로 60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seung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