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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빅데이터로 공동주택 하자관리 강화한다

빅데이터 시각화·분석 시스템 구축…하자 선제 대응 나서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2021-09-30 09:46 송고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전경. (대우건설 제공) © 뉴스1

대우건설이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Apartment Repair Data Analysis)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자분석시스템은 수십 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통합대시보드를 활용, 전국 푸르지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통합대시보드를 통해 하자의 유형과 시기·가구 수별 하자 현황, 처리 과정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해당 현장을 유사현장과 비교해 특이점이 있는지 살필 수 있다.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현장의 시공·관리 담당자도 하자 발생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인 조처를 할 수 있어 푸르지오 아파트의 하자 감소와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도 대우건설은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현장별 하자 건수 예측 △문제 공종 사전 예측 △하자 발생 원인 추적·분석·예방 등 선제적 서비스를 수행할 계획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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