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조선대, 2학기 '비대면 수업' 결정…10월27일 이후 재안내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2021-08-11 18:10 송고
조선대학교 전경.(조선대 제공)2020.6.16/뉴스1 © News1
조선대학교 전경.(조선대 제공)2020.6.16/뉴스1 © News1

조선대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2021학년도 2학기 수업 방식을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수업 운영방식은 9월1일부터 중간고사 이전인 10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중간고사 이후인 10월 27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수업 방식을 재안내할 예정이다.

조선대는 비대면 수업의 질 향상과 효율성 강화 유지를 위해 강의 유형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 △온라인콘텐츠 자체 제작으로 수업방식을 분류해 운영한다.

실시간 화상수업은 줌(ZOOM)이나 스트림야드, 유튜브 등 실시간 방송을 통해 교수자와 실시간 소통한다.

출결방법은 실시간 화상 수업 중 사이버캠퍼스 스마트출석 기능을 활용해 출석을 확인한다.

온라인 콘텐츠 자체 제작은 교수자가 직접 강의한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교내 사이버캠퍼스에 업로드한다.

학습기간을 수업시간으로부터 24시간 이내로 설정하면 수강 시 출석이 인정된다.

교내 수업 수강 사이트인 사이버캠퍼스 내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도입해 비대면 수업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학생들은 교내 사이트인 사이버캠퍼스에 줌(ZOOM) 계정을 1회 연동하면 사이버캠퍼스내에서 실시간 수업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교수자에게는 일괄 출석 등 다양한 옵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조선대는 원활한 비대면 수업 진행을 위해 온라인 수업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업의 질을 관리할 전망이다.

부득이하게 대면수업이 필요한 과목의 경우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밀집도 준수, 단과대학장 승인, 책임 하에 진행한다.

대면수업 허용 절차는 교과목 담당교원이 대면수업 신청서를 작성하면 학부(과)장, 학장이 이를 검토해 대면수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향후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수업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

조선대는 비대면 수업 중에도 교내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각 대학 건물의 출입구를 1곳으로 통제하고, 모든 건물에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한다.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조선대 보건진료소를 통해 즉시 대처할 계획이다.

민영돈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2학기 수업운영을 비대면 수업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비대면 수업 중에도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효율적이고 높은 완성도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