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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변강쇠' 조지환 아내 "32시간마다 부부관계 요구, 버릇 못 고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8-05 11:12 송고 | 2021-08-05 13:44 최종수정
MBN '골든타임 씨그날'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결혼 6년차에도 아내를 보면 주체(?)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는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출연해 여전히 뜨거운 금실을 자랑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조지환의 출연에 조혜련의 동생이자 '현대판 변강쇠'라며 그의 별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상민은 일면식이 있는 사이라고 밝히며 같은 남자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다며 그의 출연에 반가워했다.

이어 이상민은 "그런데 최근에 방송가를 뒤집어 놓았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지난해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당시 공개됐던 내용들을 언급했다.

이에 조지환은 "타 방송에서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괴롭혔다는 내용이 알려져 문제가 됐었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아내 박혜민은 "조지환이 32시간마다 부부관계를 요구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또 조지환은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 해명을 듣고 싶다는 가수 채연의 물음에 "아내가 너무 예쁘고, 지금 내가 44세의 나이에 혈기가 왕성하다 보니 주체를 못했다"라고 이를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러자 박혜민은 "그런데 사실 남편이 아직도 버릇을 못 고친 게 아까 여기 문 뒤에서 계속 내 마이크를 안 들리게 막더니 오늘 집에 가서 '♡♡♡♡'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직 멀었다 이 사람은'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준규는 "오늘도 또 예뻐 보였나 보다"라고 말하자, 조지환은 "그런 것도 있고, 모르겠다. 아직까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라며 사랑둥이 남편임을 자인했다.

또 이날 조지환은 아내와 줄넘기 운동에 나섰다. 조지환은 아내에게 내기를 제안하며 "지는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 무조건이다. 오늘 내로 알겠지?"라고 목적을 정한 듯 말했다.

결과는 조지환의 승리. 조지환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낌새를 알아차린 아내는 "비방용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조지환은 대답 없이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채연은 "소원이 뭔지 알 것 같은 느낌은 뭐냐? 대답 못하는 조지환의 모습에 다 알아버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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