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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는 내 첫사랑…해 떨어지고 만나고, 차에는 꼭 선팅"

개인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22일 새 영상 공개
"공개연애, 만인의 표적…표정만 나빠도 싸움 의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7-23 14:19 송고 | 2021-07-23 14:51 최종수정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영상 갈무리 © 뉴스1
가수 비가 사랑과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한민국 공식 도둑들 열애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 공혁준 산범 커플, 엔조이(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출연해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비는 연애 조언을 하기에 앞서 "저는 많은 경험이 없다"라며 "저는 첫사랑과 결혼을 했고, 그래서 여러분들께 해줄 말이 별로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연애할 때 타인의 시선을 많이 쓰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꼭 해 떨어지고 만나고, 차에는 선팅이 진하게 돼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비는 "공개연애는 어떻게든 실"이라며 "공개가 되는 순간 만인의 표적이 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만약에 먹을 때 표정이 조금만 안 좋아도 '싸웠나' 이런 얘기가 나온다"라고 했다.

비는 사랑에 대해 "제가 아는 외모가 정말 월등하신 분이 있는데 사랑은 미쳐야 되는 거다"라며 "궁금해져야 그게 사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래야 결혼해서도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살수 있다"라며 "내가 사랑해서 결혼했기 때문에"라고 아내 김태희에 대한 사랑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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