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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4' 1주년 프로젝트 특집…한국의 아름다움 담았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2-21 08:40 송고
KBS 2TV '1박2일 4' © 뉴스1
열정을 가득 담은 '1박 2일' 멤버들의 꽉 찬 하루가 안방에 웃음을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주년 프로젝트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 제작에 나선 여섯 남자의 도전이 그려졌다.

경상북도 경주시와 인천광역시의 아름다움을 각자의 색깔로 담아낸 답사 과정은 물론, 방송 1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1박 2일'에 보내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도 공개돼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했다.

먼저 문화재의 도시 경주로 떠난 연정훈과 문세윤, 라비는 극명한 세대 차이로 웃음을 유발했다. 막내 라비는 90년대생 감성을 마구 발산했고,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형들로 인해 불협화음 케미스트리가 탄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휴식 시간까지 반납하고 긴 회의에 돌입한 끝에 감을 잡은 세 사람은 열정적으로 답사와 촬영을 이어나갔고, 지칠 줄 모르는 라비의 고난도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모두를 감탄하게 만드는 결과물이 탄생했다.

라비의 활약은 저녁 복불복에서도 계속됐다. 인천에 있는 상대 팀이 미니 게임을 진행하고, 그 게임 결과를 맞혀야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 초호화 메뉴 한우 갈비탕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결과를 예측했고 라비는 직관적으로 접근하며 멤버들의 행동 패턴을 정확히 간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과 김선호, 딘딘은 지난 방송에 이어 쉬지 않고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인천의 숨은 명소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방출하던 댄스자판기 김종민은 결국 "뭘 새로 해? 똑같이 하자"라며 당당하게 안무 표절을 주장해 대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쏟아지는 폭포 아래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댄스 열정을 발휘하며 안무 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인천 팀만의 색깔이 담긴 영상을 완성해갔다.

방송 말미에는 함께한 지 1주년을 맞이한 '1박 2일'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맏형 연정훈은 1주년을 기념해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분식차를 선물, 마음까지 배부르게 만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이 보내준 정성스러운 선물과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들이 공개됐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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