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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방예담·차준호→신은수…코로나19 뜷고 수험장 향하는 ★들은

선배 스타들 응원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12-02 10:23 송고
트레저 방예담, 신은수, 드리핀 차준호(왼쪽부터) / 뉴스1 DB © 뉴스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초 11월에서 미뤄져 이달 3일에 수능을 치르게 됐다. 

올해 우리나이로 19세인 2002년생들이 대부분 수능에 응시하는 가운데, 스타들도 코로나19를 뚫고 시험장으로 향한다.

먼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선호는 그간 연예 활동은 물론 학업도 착실히 해왔고, 올해 수능장으로 향한다. 유선호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도 캐스팅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  

구슬땀을 흘린 끝에 올해 데뷔한 신인들도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8월 데뷔 후 11월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트레저 방예담은 수능을 본다. 지난 10월 데뷔한 드리핀 차준호와 김민서도 활동을 병행해 나가며 이번 수능에 응시한다. 지난 2월 데뷔한 시그니처 세미(구세미), 4월 데뷔한 TOO 웅기(차웅기), 6월 데뷔해 EBS '보니하니'에서 보니로 활약 중인 엘라스트 원준(이원준)과 같은 그룹 원혁, 예준도 3일 수능에 임한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 컴백한 위키미키 루시(노효정)도 수험생이 된다. 세러데이의 동갑내기 멤버 유키(임지연)와 아연(손민지)은 나란히 수능장으로 향한다. 지난달 컴백한 썸(XUM)의 이안(유동주)도 수능에 응시한다. 네이처 유채(우혜준)와 선샤인(김아린) 역시 나란히 수능을 보며, 드림노트 은조(박은조)도 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데뷔한 체리블렛의 채린(박채린), 동키즈 종형(김종형)도 이번 수능에 나선다. 
남다름(왼쪽)과 김환희/뉴스1 DB © 뉴스1
영화 '가려진 시간'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얼굴을 알린 배우 신은수는 올해 드라마 'SF8-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도도솔솔라라솔'에 연이어 출연하면서도 착실히 공부를 병행,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수시에 합격해 수능을 보지 않는 배우도 있다. 아역 출신으로 '호텔 델루나' '도깨비' 등으로 눈도장을 찍고,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한 남다름은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시에 합격했다. 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 김환희는 이후 학업 활동에 집중해왔고, 한양대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하며 일찌감치 21학번 새내기가 됐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선배 스타들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김태우 이원일 임정희는 소속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어디 가지 않게 나머지 기간 동안 잘 준비하셔서 수능 당일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빈과 혜림 신민철 부부도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 믿음 의심치 마시고, 저희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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