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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 터진' 윤석열 15% 맹추격…이재명 23%·이낙연 22% '양강'

국정감사 후 尹 지지율 상승세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2020-10-28 14:46 송고 | 2020-10-28 14:56 최종수정
윤석열 검찰총장이 28일 오후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권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5%를 기록했다. 전체 3위에 머물러 있지만 추격세가 눈에 띈다.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대 초반의 지지율을 유지하며 양강 구도를 지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가 28일 내놓은 10월 넷째 주 정례조사 결과(데일리안 의뢰, 25~26일 전국 성인 남녀 1032명 대상,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윤 총장은 15.1%를 얻었다.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이후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의 지지율은 지난 8월 조사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사는 22.8%, 이 대표는 21.6%를 각각 얻었다. 

윤 총장에 이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6.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8%), 6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3.1%)이 차지했고,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3.0%),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2.5%) 등의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9.7%, '기타' 2.4%, '잘 모름' 3.2%로 나타났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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