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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지난해 11월 딸 출산했다…엄마된 것 안 믿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10-23 08:41 송고 | 2020-10-23 08:45 최종수정
배우 서유정/우먼센스 제공© 뉴스1

배우 서유정이 지난해 출산해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서유정은 월간지 '우먼센스'와의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지난 2년 공백기 동안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서유정은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서유정은 "결혼 후 임신을 계획했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기대를 내려놓고 있던 차에 자연임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엄마가 됐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유정은 "아이를 키우느라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며 "요즘은 집 앞 이유식 카페에서 잠깐 엄마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최고의 일탈"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육아를 통해 깨닫고 배우는 점도 많다고 밝혔다. 서유정은 "엄마가 되고 보니 포기하거나 양보해야하는 것들이 많더라.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질 때도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엄마로서도, 배우로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우먼센스'11월호에서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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