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약 일주일 만에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1kg 감량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화가로 '다시 또 다시-항해'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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