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최강욱 "이은재, 윤석열 이름도 모르면서 웬 사수"…혈서에 '렬' 비아냥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0-04-13 09:27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