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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우다사2' 이지안 "오빠 이병헌, 어떤 남자 데려와도 다 싫어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4-08 09:37 송고 | 2020-04-08 09:45 최종수정
MBN © 뉴스1
배우 이지안이 연애할 때마다 오빠 이병헌의 반대에 부딪혀 힘들었던 비화를 공개한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 5회에서는 이지안이 잘 생긴 남자도, 못 생긴 남자도 나름의 이유로 반대했던 '오빠'의 '지극 정성' 동생 사랑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지안의 오빠는 전 국민이 아는 '월드 스타' 이병헌. 특히 이날 방송에는 '우다사 남사친'으로 배우 김수로가 새롭게 등장했는데, 김수로는 "혹시 우리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느냐"는 박은혜의 돌발 질문에, "있다. 내 친구 동생"이라며 이지안을 쳐다본다.

'우다사 시스터즈'는 "혹시 설렘은 없었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지고, 김수로는 "원래 친구 동생은 다 설렌다"면서 "(이)지안이는 친구 동생인데다, 너무 예쁘니까 볼 때마다 설렜다"고 답해 환호성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김수로는 "여동생이 남자친구를 데려왔을 때도 설렜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급 전환시킨다. 그는 "여동생이 결혼할 남자라고 이야기하면, 심장이 좋은 쪽으로 쿵쿵거렸다. 여동생의 눈을 믿으니까"라고 덧붙인다.

이를 듣던 이지안은 "우리 오빠와 정반대"라며 "오빠는 어떤 남자를 데려와도 다 싫어했다"고 돌발 고백한다. 그는 "(오빠가) 내 남자친구가 잘 생기면 날라리 같다고 싫어하고, 못 생기면 '넌 왜 눈이 낮냐'고 한다"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연예계 소문난 관상가이자 '촉' 좋기로도 유명한 김수로는 내친 김에 '우다사 시스터즈'의 관상과 운세까지 봐준다. 김수로는 "'우다사 시스터즈'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김경란"이라며 "빠르면 올해 안에 간다"고 답한다.

과연 김수로의 예언이 적중할지, 김경란과 노정진의 첫 여행 2탄 및 아찔한 상견례 소동 등은 '우다사2' 5회에서 밝혀진다. 이외에도 뉴페이스로 합류한 배우 박현정이 처음으로 두 딸의 근황 및 일상을 공개하며, 유혜정 모녀의 '짠내 폭발' 동대문 야시장 투어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다사2' 5회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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