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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승기·최진혁, tvN '마우스' 캐스팅 물망(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4-02 16:20 송고 | 2020-04-02 17:51 최종수정
왼쪽 이승기, 최진혁/뉴스1DB © 뉴스1
배우 이승기 및 최진혁이 tvN 신작 '마우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승기는 tvN 새 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의 남자 주인공 정바름 역할로, 최진혁은 고무치 역할을 출연을 논의 중이다.

'마우스'는 '블랙' '신의 선물 14일'을 쓴 최란 작가의 신작 드라마로,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사이코패스를 미리 선별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흥미로운 물음에서 시작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승기는 우연한 사고로 인생이 바뀐 신입 형사 정바름 역할을 맡아 강력사건을 해결하며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겸 예능인으로 방송가에서 맹활약 중인 이승기는 지난해 SBS 드라마 '배가본드'로 액션 장르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연기 복귀작으로 '마우스'를 선택,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정바름과 함께 콤비를 이루는 형사 고무치 역할은 배우 최진혁이 물망에 올랐다. 고무치는 어린 시절 가족의 희생을 목격한 후 독기를 품고 형사가 된 인물이다. 최진혁은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 '루갈' 촬영을 마무리하는 대로 '마우스' 합류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두 주요 캐릭터가 2인1조를 이뤄 짜릿하고 통쾌한 수사를 이어가는 점이 '마우스'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에 이승기와 최진혁이 보여줄 케미스트리도 궁금해진다. 두 사람은 2013년 MBC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데, 당시에는 주로 만나는 배역은 아니었다. '마우스'에서는 보다 확실한 콤비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우스'는 현재 주연 라인업을 꾸리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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