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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자원개발 정보, 국민 모두 이용하세요"

문체부, 통합정보시스템 이용 대상 확대 운영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3-26 08:59 송고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그간 관광자원개발 담당 공무원만 이용했던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을 일반 국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관광자원 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은 2014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관광자원개발 사업의 중복 투자를 막고,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자원개발 담당 공무원들에게 전국의 관광자원개발사업 정보와 최신 연구보고서, 법령 해석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문체부는 그동안 관광자원개발 관련 정보를 원하는 수요층이 민간 개발자, 관광 사업자, 연구기관, 대학 등으로 점차 다양해지는 것을 반영해 올해부터 서비스 이용대상을 모든 국민으로 확대키로 했다. 

특히 이용 대상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을 기존 업무지원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으로 분리해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문체부 제공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는 △문체부가 지원하는 관광자원개발 사업 현황 △관광개발기본계획 등 중앙 정부의 관광개발정책 관련 정보 △관광개발사업 관련 법령, 판례, 사례 △수요자 맞춤형 관광통계 △각종 뉴스와 공모사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자원개발 분야의 전문지식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누리집은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이 처음"이라며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을 지속해서 발전 시켜 공공부문에서 생산한 관광자원개발 분야 정보를 우리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