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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영 3주기…폐암 투병 중에도 연기투혼 '잊지 못할 배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2-19 14:57 송고
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빈소 뉴스1스타/사진공동취재단. © News1

배우 고(故) 김지영이 3주기 기일을 맞았다.

김지영은 지난 2017년 2월19일 폐암 투병 중 7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급성 폐렴이다.

김지영은 폐암 투병 중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2년 간 투병 생활을 했으며 당시 MBC '여자를 울려'(2015) tvN '식샤를 합시다2'(2015), JTBC '판타스틱'(2016) 을 찍었다.

김지영은 1938년생으로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해 58년간 배우의 길을 걸었다. '정과 정 사이에'(1972) '진짜진짜 좋아해'(1978) '월녀의 한'(1980) '돌아와요 부산항 '80'(1080) '팔불출'(1980) '짝코'(1980) '화순이'(1982) '바보선언'(1984) '길소뜸'(1986)  '황진이'(1986) '우묵 배미의 사랑'(1990) '나의 결혼 원정기'(200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마파도2'(2007) '아들'(2007) '해운대'(2009) '국가대표'(2009) '도가니'(2011) 등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90년대부터 활발한 드라마 활동을 펼쳤다. '우리들의 천국' '야인시대' '눈사람' '장미빛 인생' '금나와라 뚝딱' 등에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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