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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김수안 '감쪽같은 그녀', 제1회 GIFF 상영 6분만에 매진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10-31 17:33 송고
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 뉴스1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가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에서 예매 오픈 6분 만에 개막식 상영 매진을 기록했다. 

31일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감쪽같은 그녀'는 영화제 예매 오픈 6분 만에 개막작 매진을 기록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11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제1회 GIFF는 '영화 & 문학' '마스터즈 & 뉴커머즈' '강릉, 강릉, 강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배우 나문희와 최연소 천만 배우 김수안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는 '감쪽같은 그녀'는 '마스터즈 & 뉴커머즈' 즉, "거장과 신예라는 키워드를 관통하는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이번 GIFF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감쪽같은 그녀'는 11월 8일, 11월 9일, 11월 10 총 3일에 걸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극장에서는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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