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 부산행 새마을 열차가 밀양역으로 진입하던 중 직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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