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방송ㆍTV

'바람이 분다' 안방 울린 감우성·김하늘, 연기가 '미쳤어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6-19 10:21 송고 | 2019-06-19 11:07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