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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라디오스타' 임채무 "두리랜드, 돔 놀이공원으로 새 단장"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9-04 15:46 송고
MBC © News1

황금어장의 시조새 임채무가 ‘라디오스타’에 떴다. 임채무는 언어유희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했고, 아이들이 좋아 만든 놀이동산의 새 단장을 예고했다고 한다. 

오는 5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임채무, 윤정수, 김도균, 이승윤이 함께하는 ‘난난난난 자유로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겸 가수 임채무는 지난 2006년 시작된 ‘황금어장’의 원년 멤버로 콩트 형식으로 진행된 코너를 통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임채무는 등장부터 MC들을 쥐락펴락하며 “세상 빚지고 사는 임채무, 채무자입니다”라고 인사를 해 배꼽을 잡게했다.

당시 녹화는 연예계에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네 사람이 함께했는데, 임채무는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두리랜드’라는 놀이공원을 만든 것이 화제가 돼 이번 특집에 참여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임채무는 아이들이 좋아 놀이공원을 만들게 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현재는 ‘돔’ 형식으로 새롭게 단장 중임을 알렸다.

특히 임채무는 연예계 소문난 주당으로 술을 마시고 누구에게 시비를 걸거나 쓰러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수소 폭탄주’로 부르는 자신의 폭탄주 레시피를 공개했고, 365일 중에 400일(?)을 술을 먹는다는 얘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임채무는 가수로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노래방에 등록된 자신의 노래를 셀프 자랑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100세 시대’에 새롭게 생긴 ‘9988234’라는 유행어에 맞춰 자신이 작사한 ‘9988 내인생’이 노래방에 등록됐다며 어린 아이처럼 신나 했던 것. 마지막에는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 큰 박수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

임채무의 주체할 수 없는 예능감과 배꼽을 잡게 만드는 언어유희, 그리고 멋진 노래 실력은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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