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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대학·공공硏 지식재산 활용 성과사례집' 발간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6-12-27 12:00 송고
© News1
특허청은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창출·활용 전략을 소개하는 ‘발명인터뷰 및 공공 지식재산(IP) 활용 성과사례집’(이하 ‘성과사례집’)을 발간했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사업을 지원받은 대학·공공연구기관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10개 기관을 선별, 기술이전 전담조직(Technology Licensing Office, TLO) 담당자 및 연구자 면담을 진행하면서 성과사례집을 제작했다.

면담 결과를 토대로 성과사례집은 △대학 공공(연)의 발명인터뷰 제도 내재화 사례 △TLO와 연구자간의 소통 및 신뢰 구축 사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지식재산 창출·활용 성공사례 △연구자의 발명인터뷰에 대한 인식 변화 등 발명인터뷰 제도 도입부터 정착 단계에 이르기까지 운영 경험과 성과 등을 담고 있다.  

발명인터뷰 사업은 출원 전에 변리사 등 전문가 그룹이 연구자의 발명내용을 평가해 우수한 발명만을 출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공공 IP 활용 사업은 대학·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특허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되도록 활용 전략 제시 및 기술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에 발간한 발명인터뷰 성과사례집을 통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R&D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식재산 창출·활용을 염두해 둔 R&D가 보다 많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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