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 News1 유승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헨리 키신저관련 기사[기자의 눈]말 많은 관세협상은 위험하다…비실무진 협상카드 언급 자제해야트럼프 덕에 중인 관계 개선, 키신저 지하에서 통곡할 일[시나쿨파]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AI 이후의 생존 전략이미경 CJ 부회장, 美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훈장 수훈…"세계 엔터시장 기여"'친러 밉상' 트럼프 뒤로 키신저가 보인다고?[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