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대통령 특사' 강훈식 폴란드 출국…천무 공급 계약식 참석할 듯"파이팅" 시민 연호 속 李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에 靑시대 개막(종합)관련 기사배당락에도 반도체 질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개장시황]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사러 한국행 비행기 타"웰트, 美 CES서 'AI 융합의약품' 분야 AI 혁신상 수상"삼성전자, 직전 사이클 고점 이상 밸류 적용해야…목표가 15만 5000원"삼성이 키운 C랩 스타트업 15개사, 美 CES 혁신상 17개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