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콘텐츠 매출 비중 높아 광고 분야에서 성장 여지 커"AI가 창작자 대신할 수 없어…창작자 보조하는 방향으로"김준구 네이버웹툰·웬툰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제공=네이버웹툰)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네이버웹툰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준구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나스닥나스닥상장관련 기사최기주 아주대 총장·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 선정웹툰 엔터, 3분기 영업손실 206억…IP사업 매출은 168% 급증팀네이버, 美 UKF '꿈 페스티벌' 참여…글로벌 창업 생태계 강화네이버웹툰, 2년 연속 '뉴욕 코미콘' 참가…"글로벌 웹툰 알리기"美·日로 진출하는 韓 만화 생태계…'웹툰 실크로드'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