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기고…"바이든, 재임 중 실적 강한 어조로 어필해야" "트럼프,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범죄자…그의 '허풍' 꿰뚫어 봐야"
2016년 미국 대선 첫 TV 토론에서 당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미 대선 첫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2023년 11월 미국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 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난 3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을 합성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미국 대선 후보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