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ASK'에 우주·항공 추가오영주 장관 "게임 체인저 될 우주·항공 적극 육성"'한국판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27일 경남 창원 의창구 경남도청 정문에 설치된 국산 우주발사체 '누리호' 모형 위 하늘에 해무리가 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앤시스앤시스코리아우주항공스타트업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 한국 시장 공식 진출코웨이,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정수기·침대 부문 1위관련 기사유럽 우주시장 두드린 한국…독일서 'K-스페이스 나이트' 개최중기부, 글로벌 선도기업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돕는다구글·엔비디아·MS와 협업 기회…스타트업 364곳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