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와 통합과정 김형정, 신소재공학과 정성준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는 테이프를 개발했다. (왼쪽부터 이효민 김형정, 정성준 교수). 2024.6.20/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 김 서림예방테이프최창호 기자 [화보] '단골들 또 왔네'…독수리와 흰꼬리수리의 즐거운 식사울진해경, 연안 안전시설물 긴급 점검…"추락사 등 사고 재발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