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지난해 말 7.6%서 올해 1분기 32.5%까지 늘어회생절차 종결 후 올해 1월·2월 진행 유상증자 참여코스온 오산 공장 전경.(코스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화장품코스온지분 확대최대주주기업회생상장폐지경영정상화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유한코스메틱, 사명 변경 후 새 출발…"신뢰받는 ODM 파트너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