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9일 가천대 길병원과 방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 원유석 사장(왼쪽)과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관련 키워드아시아나항공이동희 기자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교체…신임 본부장에 윤효준 전무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활동 '티웨이 산타'…아동·청소년에 선물 전달관련 기사아시아나 PR팀, 서소문 사옥으로… 대한항공 통합 작업 속도아시아나 인천 제2여객터미널로 옮긴다…혼잡도 완화 기대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정치장 등록 항공기 24대에 2.8억원 지원부울경 단체 "가덕신공항 '관문공항' 개념 실종"'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대한항공 "승객 비상구 조작 무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