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도입 20년만에 우즈벡에 '첫 수출' 성공…'2700억' 규모

현대로템 제작기술·코레일 유지보수 노하우 패키지
정상외교도 힘 보태…전체 부품 87%가 국산

본문 이미지 -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현대로템이 제작하는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
현대로템이 제작하는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

본문 이미지 -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노선도.(국토교통부 제공)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노선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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