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제작기술·코레일 유지보수 노하우 패키지정상외교도 힘 보태…전체 부품 87%가 국산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현대로템이 제작하는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노선도.(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KTX국토교통부현대로템우즈베키스탄철도공사2700억원규모한국형고속철도공급계약김동규 기자 공간정보산업 매출액 일년새 1.9%↑…종사자·사업체 1.1%·1.7%↓가상플랫폼 기반 UAM 비행시연 진행…"2028년 상용화 목표"관련 기사코레일, 필리핀 MRT-7 본격 운영…K철도 글로벌 진출 가속K-철도 세계로…코레일, 우즈벡·몽골에 수출·현대화 기술 수출"해외수주 누적 4000억"…코레일, 글로벌 철도기업으로 도약K철도, 모로코 2.2조 수출 다음은… 아프리카 시장 확대 청신호단일 철도 수출 최고액 2.2조원…'코리아 원팀' 모로코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