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LGU+ 임직원 대표 양충현 책임, (우)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 사진=LG유플러스 제공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