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와정, 2184, 아크릴에 UV 인쇄, 57x45x3cm.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학고재로와정눈길에도두께와밀도가있다김일창 기자 與 "국힘 '尹 맞고 李 틀리다'?…선별적 안보공세 중단하라""예규 불완전성 보완" 與 '내란재판부법' 확고…파장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