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10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지원하는 반도체 공동연구소 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이병호 충북반도체고등학교장,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장.(충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청주공고충북반도체고이성기 기자 진천종박물관 재개관, 20년의 울림 다시 시작한다쉬고, 머물고, 어울리는…증평에 어르신 전용 생활형 쉼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