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북지부 성명, 법 개정 및 교권보호조례 손질 필요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6월3일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교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전북교사노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교감 뺨 때린 초등생전교조 전북지부임충식 기자 전주시 자활사업 빛났다…올해만 4개 부문 수상 '성과'전북교육청, '불균형 체형 개선 사업' 호응…학생 95%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