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르망디 기념식 연설·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9일 '트럼프 논란' 있었던 앤마른 미군묘지 방문도(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프랑스조소영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관련 기사트럼프, '마약 카르텔 공모' 온두라스 前대통령 전격 사면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젤렌스키 정통성 없다는 푸틴…美·우크라 '대선 문제' 논의 왜?트럼프 "우크라이나 지도부 美에 감사 제로"…종전안 수용 압박트럼프, 체니 前부통령 장례식 초대 못받아…부시·바이든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