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서 채용설명회·현장 채용 면접이미지=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제공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