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강남구 서울강남우체국 우편물류과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하기위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3일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이 시작됐다. 2023.11.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종부세대상자세액국세청종합부동산세이철 기자 공정위 '아이폰 미배송·미환불' 유앤아이폰·리올드 임시중지명령먹거리 물가 급등, 곡물·채소·수산물 10~30%↑…정부 '민생경제국' 신설관련 기사"종부세 올랐는데"…강남 집주인, '똘똘한 한 채' 더 꽉 쥔다부동산 '불장'에 주택 종부세 8만명 늘어난 54만명…전체 주택의 3.4%국세청 "종부세 합산배제·과세특례, 30일까지 신청하세요""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