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욕창·분변 없어…대형견치고 오래 살아""강형욱, 레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강형욱 훈련사와 반려견 레오의 2019년 모습(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관련 기사개 농장 구조견, 이모티콘으로 만난다…개식용 종식 메시지 전해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쓰레기 더미서 구조된 푸들, 케어동물의료센터서 의료지원·입양아내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자는 남편, 2세는 거부…빚내서 치료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