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한일관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김홍균(오른쪽) 외교부 제1차관,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한일관계라인야후노민호 기자 "한미 협의, '워킹그룹' 재현 아냐…외교-통일 갈등도 없어"(종합)외교부 "한미 팩트시트 후속협의, 워킹그룹과는 취지 달라"관련 기사전 주한 공관에 '尹 탄핵' 설명…미중일엔 "외교 기조 유지" 소통